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6~7월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2025년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서민금융진흥원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체결한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서비스는 신용관리 교육, 채무조정 상담, 불법사금융 이용 예방 및 소액금융 대출 상담, 휴면예금 조회 등 금융 취약계층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업에는 모두 99명이 참여했다. 신용관리 교육에 58명이 참여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휴면예금 조회 36명, 불법사금융 이용 예방 및 대출 상담 5명 등이 금융 상담과 교육을 받았다.
참여 입주민은 금융 상담과 교육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금융서비스가 입주민들의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