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동 꼬마선비'는 유교전통의례관 개관 이후 운영해 온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7세를 대상으로 한 전통예절 교육과 6~7세를 위한 전래놀이 체험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9월 3일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 운영된다.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개원 중인 대전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유교전통의례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통원 차량이 없는 기관에는 왕복 이동 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유교전통의례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활예절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교전통의례관은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시설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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