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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안전 현장컨설팅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학교안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별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 대상을 확대한다.

대전시교육청은 8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학교안전사고 예방 학교계획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지원 대상 학교에 더해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학교가 안전계획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컨설팅은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안전계획의 체계성과 안전조직 운영체계, 위험요소 분석, 학교안전교육 및 예방활동 계획, 재난 대비 훈련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청은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해 학교안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 현장 컨설팅은 오는 11일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에서 시작되며, 이후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학교안전계획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계획"이라며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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