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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공일자리 31명 현장 투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현장에 투입하고 발대식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모두 31명이 참여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통시장 방역 등 공공근로사업 10개와 하천환경 정비 등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4개 분야에서 근무한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신규 채용 근로자는 8시간 이상, 이후 매 반기 12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사업의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라며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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