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4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2026년 청렴·윤리·인권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성·공익성·공동체성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22년 구성된 '청렴한빛네트워크'의 공동사업으로 마련됐으며, 7개 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관 대표들은 청렴·윤리·인권 실천 서약과 공동 퍼포먼스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공동 실천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는 7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6 청렴 공모전'을 기획해 모두 77점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 발전상 7점 등 모두 14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공동 전시와 홍보에 활용해 기관별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공공기관 전반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열린 '청렴 라이브'에서는 판소리와 샌드아트, 참여형 교육을 결합한 공연을 통해 이해충돌, 갑질, 부정청탁 등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청렴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가치가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실천할 때 시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사업을 통해 청렴·윤리·인권의 가치가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렴한빛네트워크는 올해 청렴·윤리·인권 실천 결의대회, '일상 속 청렴 찾기' 공모전, 반부패 주간 합동 운영 등 모두 7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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