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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남선체육관 주차시설 점검…"주민 불편 없앤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주차동 시설 개선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전 청장은 4일 민선 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하나로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주차동 시설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로부터 공사 계획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5천만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서구는 국비와 구비를 각각 2억5천만 원씩 투입해 총사업비 5억 원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은 주차동 천장과 바닥 보수, 벽체 및 상부 구조물 정비, 주차 라인 재정비, 출입구 바닥 정비, 방수공사 등을 포함한다. 서구는 8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9월 공사에 착수해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전 청장은 현장에서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이용객 안전과 편의 향상 방안을 살피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전 청장은 "남선공원종합체육관은 빙상장과 파도풀장을 갖춘 대전의 대표 공공체육시설로 연간 8만5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00일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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