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단순 관광·어학연수 관성 과감히 타치, 미 실리콘밸리 글로벌 빅테크 핫라인 수혈… 충북인평원, 해외연수 1단계 성료”

충북인평원, ‘2026년 충북 대학생 글로벌 기업탐방 해외연수’ 1단계 연수 운영 성료

- 충북 전략산업(바이오·반도체·스마트팜 등)과 미국 글로벌 선진 현장 잇는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추진 -

- 충북 핵심 전략산업(바이오·반도체·스마트팜) 연계17일부터 810일간 미 서부 현지 전격 투입

- 램리서치·제넨텍·스탠퍼드·UCLA 등 글로벌 네트워크 다이렉트 구축가을 성과공유회 예정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기존의 단순 관광성 견학이나 획일적인 체류형 어학연수의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충북의 미래 먹거리 전략산업과 미국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빅테크 현장을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초일류 인재 양성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84일 인평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대학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북 대학생 글로벌 기업탐방 해외연수1단계 과정인 국내 사전 연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충북인평원, ‘2026년 충북 대학생 글로벌 기업탐방 해외연수’ 1단계 연수 운영 성료]
[충북인평원, ‘2026년 충북 대학생 글로벌 기업탐방 해외연수’ 1단계 연수 운영 성료]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해외 방문을 탈피해 사전 미션 도출(1단계) - 미국 현지 산업 밀착 탐방(2단계) - 성과 공유 및 지역 환류(3단계)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3단계 입체 프로세스로 기획·추진된다.

 

이날 열린 1단계 연수에서는 출국 전 연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제기반학습(PBL) 특강과 팀별 미션 빌딩 프로젝트가 밀착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 반도체, 스마트팜 분야와 연계해 미국 현지에서 직접 탐구하고 해결할 핀포인트 미션과 핵심 질문을 도출하며 실전 감각을 다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개인 단위로는 접근하기 불가능한 미국 현지의 글로벌 유수 기업 및 학술 기관들과의 핫라인을 다이렉트로 구축해 제공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의를 지닌다.

 

인평원은 오는 2단계 미국 연수(810) 동안 램리서치(Lam Research), 뉴라컴(Newracom) 등 글로벌 반도체 선도 기업과 세계적 바이오 기업인 제넨텍(Genentech) 방문은 물론, 스탠퍼드 및 UCLA 연구원 네트워킹, 현지 테크 재직자 단체(So-Cal K-Group)와의 멘토링 만찬 등 독보적인 전문가 세션을 직접 설계해 수혈 지원한다.

 



1단계 과정을 완벽히 마친 20명의 청년 인재들은 오는 817일부터 26일까지 810일간 미국 서부(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2단계 현지 미션을 전격 수행한 뒤, 올가을 성과공유회를 통해 탐방 결과와 지역 산업 발전 제안을 전격 발표할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