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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장애인복지 정책에 현장 의견 담는다

김제선 중구청장이 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복지시설장 간담회에서 현장 중심의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이 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복지시설장 간담회에서 현장 중심의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장애인복지시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나섰다.

중구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복지 현안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복지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31개소 시설장과 관계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복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자유토론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중구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향후 장애인복지 정책 수립과 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복지시설 간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시설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이 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복지시설장 간담회에서 현장 중심의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이 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복지시설장 간담회에서 현장 중심의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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