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순희)은 5일 청사 손병희실에서 청주행복신협(이사장 조남재)과 함께 혹서기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보훈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행복신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보훈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300만 원 상당의 홍삼세트는 관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이순희 충북남부보훈지청장과 조남재 청주행복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순희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4년째 변함없이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주행복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는 보훈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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