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2026 하계 어린이 소방안전교실’ 성료
- 사회·자연재난 및 심폐소생술 3종 실전 체험 프로그램 이수… 오후엔 베이커리 소통 체율
- 채열식 진천소방서장 “스스로 보호하고 타인 돕는 미래 주역 육성에 지속 총력”
[진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교실 안 이론 중심 주입식 안전교육의 한계와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재난 현장 반응 속도를 몸소 체득시키는 초일류 안전체험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진천소방서(서장 채열식)는 8월 5일 한국119청소년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올리고 실전 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하계 어린이 소방안전교실’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진천소방서, ‘2026 하계 어린이 소방안전교실’ 성료]](/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175_20260806080909-29622.720px.jpg)

이번 소방안전교실은 최첨단 안전체험관 현장 견학과 핀포인트 맞춤형 소방안전 교육을 결합해, 재난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주도적으로 지켜낼 수 있는 안심 미래 주역을 육성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사회·자연재난 및 심폐소생술 3종 실전 체험 프로그램 이수… 오후엔 베이커리 소통 체율]](/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175_20260806080910-48855.720px.jpg)

이날 체험 행사에는 진천군 방과후아카데미 단원 33명과 지도교사 등 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안전체험관과 뚜쥬루 현장에서 밀착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3개 조로 정밀하게 편성되어 ▲사회재난(도시철도 사고·교통사고·실내화재·완강기 탈출) ▲자연재난(산불·산사태·태풍·수난안전·지진 체험)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및 AED 작동) 등 실전 안전 체험 3종 프로세스를 전원 이수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직면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별 대처 요령을 몸으로 체득했으며, 오후에는 어린이 베이커리 체험을 수혈받아 즐거운 친목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채열식 진천소방서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실전 체험 활동을 통해 재난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을 구축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고품격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연속 가동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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