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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동구청장, 동구장학재단 이사장 선임

6일 대전 동구청에서 열린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제57차 이사회에서 황인호 동구청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뒤 장학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6일 대전 동구청에서 열린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제57차 이사회에서 황인호 동구청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뒤 장학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에 선임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운영을 맡게 됐다.

대전 동구는 6일 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제57차 이사회를 열고 황인호 구청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 현황과 2026년도 장학금 지원계획을 점검하고 장학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장학생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선발심의위원회 구성안을 심의·의결하며 올해 장학사업 추진 체계를 구체화했다. 재단은 객관적인 심사 체계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 인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6일 대전 동구청에서 열린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제57차 이사회에서 황인호 동구청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뒤 장학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6일 대전 동구청에서 열린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제57차 이사회에서 황인호 동구청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뒤 장학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황인호 신임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772명의 학생에게 총 8억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해 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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