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구는 ‘실버근력운동 지도자 양성 과정’과 ‘자기돌봄 명상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실버근력운동 지도자 양성 과정은 30~40대를 대상으로 시니어 근력운동 지도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교육하고 관련 자격 취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기돌봄 명상 전문가 양성 과정은 호흡명상과 바디스캔 명상, 아로마 명상,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심신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6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에서 안내한다.
유성구는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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