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과 1층에서 '꿈씨상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협력해 지역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 지역기업 36개사가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 굿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지역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상품을 비롯해 밀키트와 제빵류, 김치, 화장품, 생활용품 등 지역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스탬프 투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에어볼 뽑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심당도 행사에 맞춰 한정 메뉴인 '자두롤'을 판매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참여 기업에 백화점 입점과 판매용 소모품,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해 지역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시민과 관광객은 지역 우수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꿈씨상회 팝업스토어가 지역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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