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 및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무궁화 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품평회는 산림연구원에서 열렸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11개 시·군과 개인 재배자들이 참여해 그동안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를 출품하고 아름다움을 겨뤘다.
장성군은 단체 15점, 개인 2점의 무궁화 분화를 품평회에 출품했다. 심사는 생육 상태와 수형, 개화 상태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장성군이 출품한 무궁화들은 높은 평가를 받아 단체 부문과 개인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장성군은 장성무궁화공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수상 이전부터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무궁화 재배 지역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번 품평회 수상은 장성군의 무궁화 재배 기술과 관리 역량이 다른 시·군과 비교해도 우수하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확인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무궁화공원을 품은 장성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도시’로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관련 문의는 장성군 산림편백과(061-390-74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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