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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신두리 노을과 음악이 만난다…‘2026 신두 선셋 비치 뮤직 페스타’ 8일 개최

[타임뉴스=이남열 기자]태안군 원북면 신두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노을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신두 선셋 비치 뮤직 페스타가 오는 88일 오후 6시 신두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신두리해수욕장번영회가 주최하며, 여름철 신두리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공연에는 홍세환, 서일도와 아이들, 땅콩콩등이 출연하며 MC 유현의 진행으로 신두리의 여름밤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특히 신두리해수욕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안사구와 청정 해변을 함께 품고 있는 태안 북부권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신두리의 자연경관과 해변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신두리해수욕장번영회 최종식 회장은 행사에 앞서 신두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안사구와 아름다운 해변을 간직한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면서도 많은 분들이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환경정화와 안전관리, 관광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음악축제는 공연만을 즐기는 자리가 아니라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신두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문화축제라며 앞으로 신두리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성장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행사를 준비해 준 관계기관과 자원봉사자, 모든 출연진에게 감사드린다신두리의 아름다운 노을과 음악을 마음껏 즐기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초청의 뜻을 전했다.

행사 당일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관광객과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페스타를 계기로 신두리해수욕장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천혜의 자연경관과 음악·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여름철 대표 행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시:202688() 오후 6
장소: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해수욕장 특설무대
주최:()신두리해수욕장번영회
출연:홍세환·서일도와 아이들·땅콩콩 / MC 유현



신두리의 바다와 해안사구, 붉게 물드는 노을 그리고 음악이 함께하는 한여름 밤. 88일 신두리에서 만나요.”

이남열 기자 이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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