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255_20260807083725-32635.720px.jpg)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해당 수입품이 자국의 안보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 포고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폴리실리콘의 최저 수입 단가는 1㎏당 21달러로 제한되며, 가공 단계인 잉곳과 웨이퍼 제품은 1㎏당 100달러의 하한선이 적용된다. 이는 중국산 등의 저가 공세로부터 자국 제조 기반을 수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 규제 조치는 미 동부시간 기준 오는 12월 4일 자정을 기해 공식 실행된다. 앞서 미 상무부는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폴리실리콘 수입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왔으며, 이번 포고령은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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