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청장은 이날 오전 괴정동 133번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고 공사장 근로자와 주변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 청장은 먼저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한 공사장 내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다. 이어 폭염에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 대응대책을 점검했다.
공사장 인근 주거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전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는 사고는 현장에서 미리 차단할 것을 당부했다.
전 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만큼 현장에서도 한발 앞선 대비가 필요하다”며 “예측 가능한 위험은 반드시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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