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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소셜벤처 자금조달 전략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예비창업자와 초기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부터 정책자금·융자·지분투자 등을 조합한 자금조달 전략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섰다.

대전혁신센터는 지난 6일 서울 성수동 메리히어에서 ‘소셜 임팩트 랩(Lab)’과 ‘소셜 임팩트 체인저스 7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소셜 임팩트 랩 예비창업 단계 참여팀 5곳과 소셜 임팩트 체인저스 7기 참여기업 10곳이 참여했다.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소셜 임팩트 랩 특화교육에서는 선배 기업가의 창업·성장 경험과 초기 투자자의 투자 관점을 공유했다.


체인저스 2기 졸업기업인 ㈜스트레스솔루션 배익렬 대표는 기술기반 소셜벤처의 성장 과정과 투자유치 경험을 설명했다.


이어 정성훈 임팩트스퀘어 심사역이 초기 단계 임팩트 투자자의 관점과 실제 투자 사례를 소개하고 참여기업이 투자유치 과정에서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을 다뤘다.


초기 창업기업 10곳이 참여한 소셜 임팩트 체인저스 7기 프로그램에서는 기업 성장과 실제 자금조달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김정태 MYSC 대표는 소셜벤처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 유형별 성장 경로를 설명했다. 이어 참여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임팩트와 비즈니스 관련 질문에 답하고 후속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혼합금융 워크숍에서는 정책자금과 보증·융자, 사업화 지원금, 지분투자 등 서로 다른 재원을 기업 상황에 맞게 조합하는 방법을 다뤘다.


권혁준 MYSC 컨설턴트는 혼합금융 설계 원리와 국내외 적용 사례를 설명하고 워크시트 실습을 통해 참여기업이 개별 자금조달 시나리오를 구체화하도록 했다.


특히 혼합금융 교육에는 소셜 임팩트 랩 예비창업자들도 참여해 예비창업 단계와 초기기업이 투자·성장 전략을 함께 공유하도록 했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연계 교육은 예비창업부터 성장,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대전형 소셜벤처 생애주기 지원 모델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기술을 기반으로 소셜임팩트를 창출하는 소셜벤처가 단계마다 필요한 자원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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