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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수위 종료 뒤 경제공약 다시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공식 활동이 끝난 뒤 경제과학산업분과 위원들과 다시 만나 경제 분야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 이행계획 보완에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6층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경제과학산업분과 위원 3명과 경제국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시에서는 문인환 경제국장을 비롯해 경제국 소속 4개 부서 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제시된 경제·산업 분야 정책 방향을 민선 9기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논의로 마련됐다.


공식 인수위 활동 종료 이후에도 인수위원들이 제시한 정책 방향과 현장 의견을 실무 부서가 이어받아 공약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경제 분야 공약의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수위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대전시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경제·산업 분야 주요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


특히 인수위 단계에서 제시된 의견을 경제국 실무 부서가 검토해 시정 운영에 반영하고 공약 이행 과정에서도 인수위원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대전시가 제공한 자료에는 이날 논의한 개별 공약의 명칭이나 사업별 예산, 추진 일정 등 세부 실행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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