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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다리, 10년간 소외계층 20만명 봉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가 창립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10년간 대전지역 소외계층 20만명을 대상으로 8만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랑의 사다리는 8일 대전 대덕구 비래동 나래원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대전 5개 자치구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랑의 사다리에 따르면 현재 회원은 1만명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 없이 회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체는 창립 이후 10년 동안 모두 8만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대전지역 소외계층 20만명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제 사랑의 사다리 이사장은 “그동안 어려운 길을 함께 걸어온 1만명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창립 10주년을 기점으로 대전 5개 자치구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사다리는 2019년 한빛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2025년 6월 30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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