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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던 산림 자원 관성 과감히 타치, 17억 투입 생태 휴식 백본망 수혈… 청주시, 상당산성 도시생태 공간 전격 완공”

청주시, 상당산성에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 완료

- 데크로드·전망데크·쉼터 등 조성산림 생태·경관 가치 높여 -

- 계절별 초화류·관목 식재 및 숲가꾸기로 건강한 산림 생태계 회복 및 경관 가치 극대화

- 청주시 관계자 체계적 시설 관리로 시민 체감형 산림복지 기반 지속 확장 총력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순한 산책로 수준에 머물며 체계적 활용이 미흡했던 산림 이용의 오래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우수한 산림 자원 보전과 시민 휴식 공간을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초일류 도심 생태 휴식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청주시는 상당산성 일원에 추진해 온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810일 밝혔다.


[청주시, 상당산성에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 완료]
[청주시, 상당산성에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 완료]


이번 사업은 2025년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생태계보전부담금) 지원 대상 사업으로 전격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7억 원(도비 7억 원, 시비 10억 원)이 투입됐다.




청주시는 상당산성의 뛰어난 산림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복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다채로운 휴게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핀포인트 집중했다.

 

사업 구역 내에는 보행 약자도 편안히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데크로드가 대대적으로 수혈됐다. 여기에 데크쉼터, 전망데크, 네트벤치, 썬베드 등 친환경 휴게시설을 입체적으로 설치해 방문객들이 숲의 사계절 풍경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율했다.

 

아울러 자생 초화류와 관목을 정밀 식재하여 계절별 경관 가치를 대폭 올렸으며, 기존 산림 식생과 조화를 이루는 보전형 녹지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숲가꾸기 사업을 병행 투입해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회복시키고 지속가능한 산림환경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청주시는 이번 완공을 통해 상당산성 일원이 도심 인근에서 자연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쉬어가는 대표적인 힐링 산림휴양 명소로 완전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자연과 휴식이 완벽히 공존하는 생태 공간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정교한 시설 유지 관리와 체계적인 산림 케어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끌어올리고 산림복지 저변을 넓히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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