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용갑 의원,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지하주차장 대전시와 협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와 지하 환승로, 서대전광장 지하주차장을 연계하는 방안을 놓고 대전시와 협의했다.

박 의원은 지난 11일 오후 대전시와 서대전역의 철도·대중교통 환승 기능과 주차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복합환승센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4월부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을 통해 철도와 버스, 택시 등 교통수단을 연결하는 복합환승센터와 지하 환승로, 서대전광장 지하주차장 조성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복합환승센터는 서대전역과 연계되는 KTX와 ITX,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 도시철도 1·2호선 등 철도 노선 간 연계와 다른 교통수단으로의 환승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박 의원은 서대전역 주변의 부족한 주차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서대전광장 지하에 환승주차장을 조성하고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해 왔다.


이번 사업은 박 의원이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 중구 공약으로 제안한 사업이라고 박 의원 측은 설명했다.


박 의원은 향후 철도망 확충과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연계해 서대전역의 교통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의원은 “서대전역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운행하는 KTX 편성이 확정됐고, 올해 발표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종점 서대전역 연장안이 포함되고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서대전역은 대전 중부권을 대표하는 철도교통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