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13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최지연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신웅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유치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세계 15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전시와 관계기관 간 협력 상황도 살펴볼 예정이다.
최지연 위원장은 첫 회의부터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을 특위 활동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유치하고 세계 150여 개국이 참여하는 충청권 최초의 국제대회인 만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최지연 위원장과 김신웅 부위원장을 비롯해 최대성·서다운·인미동·권인호 의원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됐다.
김신웅 부위원장은 대전시와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에 무게를 뒀다.
김 부위원장은 “대전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대전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 12월 15일까지 활동한다.
앞으로 특위는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대전시와 관계기관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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