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말복을 앞두고 폭염 대응 업무를 맡은 직원들에게 직접 닭장각탕을 배식하고 점심을 함께하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허 시장은 폭염이 끝날 때까지 시민 안전을 챙기겠다는 대응 방침도 밝혔다.
허 시장은 13일 오전 대전시청 1층 구내식당에서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함께 직원들에게 닭장각탕을 배식했다.
허 시장과 지 부시장은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들에게 직접 음식을 건네며 폭염 속 업무를 이어가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배식을 마친 허 시장은 폭염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8명과 점심을 함께하며 현장 의견을 들었다.

오찬에는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와 체육건강국 의료정책과, 복지국 복지정책과·노인복지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폭염 종합대책과 상황관리체계 운영을 비롯해 온열질환 감시,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지원 등 폭염 대응 업무를 맡고 있다.
허 시장은 직원들에게 시민 안전과 함께 자신의 건강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누비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만큼 직원 여러분의 건강도 꼭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도 폭염이 끝나는 날까지 시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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