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14일 대전체육고등학교 복합체육관 공사현장을 찾아 폭염에 따른 근로자 안전관리와 시설공사의 청렴·투명성을 점검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오 교육감은 이날 공사현장의 안전수칙 이행 상황을 살펴보고 공사 관계자와 민간명예감독관,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공사관계자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 교육감은 현장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도 철저히 해달라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설공사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고 청렴한 공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공사 관계자와 민간명예감독관은 공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전달했으며, 교육청은 청렴 정책에 대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오 교육감은 “청렴은 어떤 이유로도 양보할 수 없는 대전교육의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과 소통하는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전시교육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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