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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네이버클라우드 등 4곳, 중부권 AI거점센터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와 네이버클라우드,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충청권의 인공지능(AI)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하는 ‘중부권 AI거점센터’를 공동 추진한다.

4개 기관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대 대학본부별관 CNU홀에서 ‘중부권 AI거점센터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충청권 전역의 AI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하는 중부권 AI거점센터를 공동 추진하고 지역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 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최승원 세종충남대병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남대병원은 새롭게 구축되는 AI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해 AI 기반 의료서비스를 도입하고 관련 기술의 실증과 연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대학과 기업, 의료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AI 기술을 교육·연구에서 산업과 의료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협력 구상이 담겼다.


복수경 충남대병원장은 “AI는 미래 의료의 혁신과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라며 “충남대학교병원이 축적해 온 의료·연구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해 지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AI의 발전과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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