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 5개사 투자사와 1대1 밋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해 신설한 ‘소셜 임팩트 랩(Lab)’에서 육성한 예비창업기업 5개사가 투자사를 상대로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1대1 밋업을 진행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3일 대전창업허브에서 소셜 임팩트 랩 선정기업 5개사가 참여한 ‘2026 소셜 임팩트 랩 루키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소셜 임팩트 랩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해 신설한 예비소셜벤처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해 임팩트·전담 멘토링부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까지 지원한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헬스케어와 임팩트 AI, 기후테크 등 소셜 분야의 예비창업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들은 소셜 임팩트 랩을 통해 구체화한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과 사업모델을 투자사에 발표했다.


참여기업은 족부 스캔 기반 교정용 인솔 자동 설계 AX 솔루션을 개발한 ‘MomenX’, 데이터 기반 피어리뷰 운영·최적화 솔루션의 ‘Synsory’, 갱년기 여성을 위한 호흡 유도 디바이스 ‘허그닉스’를 개발한 ‘이븐나우’다.


생체모방형 자성 aAPC 면역세포 배양 키트의 ‘토브 바이오’와 전력 없이 작동하는 냉각 솔루션을 개발한 ‘㈜히트솔루션즈’도 사업모델을 발표했다.


IR 피칭 이후에는 5개 기업과 투자사 간 1대1 밋업을 진행했다. 참여기업들은 투자자 관점의 피드백을 받고 기업별 자립 로드맵과 후속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올해 신설된 소셜 임팩트 랩을 통해 기술력과 소셜 가치를 겸비한 예비창업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루키데모데이가 예비 소셜벤처들이 투자자와의 만남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