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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학생 71명, 예산 농촌서 주거·안전시설 개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학생 71명이 충남 예산군 농촌마을에서 4박 5일간 노후 주거시설을 보수하고 생활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국립한밭대 제42대 혜성 총학생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예산군 대흥면 일원에서 농촌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총학생회 임원과 재학생 등 모두 7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노후 주거시설을 보수하고 생활안전시설을 설치했다.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홍보, 환경·안전 개선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일부 활동에 전공을 활용하고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남강민 제42대 혜성 총학생회장은 “이번 농촌 재능나눔 활동이 학생들에게는 봉사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향상을 지원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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