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경쟁은 끝났고, 이제 다시 하나”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통합, 총선 승리를 위한 ‘원팀’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신임 당대표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 지도부 출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신임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전당원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최종 득표율 54.08%를 기록해 45.92%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로 선출됐다.
허 시장은 새 지도부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당내 통합, 향후 총선 승리를 위해 결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민주당의 통합, 그리고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께 선출된 최고위원들에게도 축하의 뜻을 전했다. 허 시장은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을 일일이 거론하며 새 지도부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후보가 당선됐다.
허 시장은 경선에서 경쟁한 후보들에게도 격려를 보냈다.
그는 “끝까지 멋진 경쟁을 펼친 정청래·송영길·김용 후보께도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선 이후 민주당의 결집을 강조하며 “경쟁은 끝났고, 이제 다시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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