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안영한 기자]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의 하나인 문화마을활성화사업 '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4일(금) 오후 7시 영주시 대학로 28에 위치한 카페오에서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 첫 번째 공연을 연다.
'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는 2024~2025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참여했던 문화기획자와 문화활동가들이 다시 휴천2동으로 돌아와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가 사업의 마지막 연차인 만큼, 기존 참여자들이 지역과 맺어온 인연을 다시 이어가는 데 방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 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휴천동 INDIE SOUNDS ON'은 휴천2동을 무대로 지역 청년과 음악을 잇는 로컬 인디뮤직 프로그램이다. 지역 뮤지션과 청년 아티스트가 만나 서로 다른 음악과 이야기를 하나의 무대 위에서 풀어내며,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마을을 연결하는 자리를 만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시즌2, 두 차례 공연으로 구성
올해 시즌2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8월 14일 열리는 첫 번째 공연은 싱어송라이터를 중심으로 꾸려지며, 오예린밴드와 오아베, 윤준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 1차 공연: 8월 14일(금) 오후 7시, 카페오(영주시 대학로 28) / 출연 - 오예린밴드, 오아베, 윤준
- 2차 공연: 10월 중 개최 예정 / 인디밴드 사운드 중심
두 번째 공연은 오는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이 싱어송라이터의 음악과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두 번째 공연에서는 인디밴드의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시즌2 전체의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