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로타리클럽,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 곰팡이·누수 방치된 주거공간 정밀 청소 및 정비… 쾌적한 환경 수혈
- 조용규 회장 “지역 내 취약계층 세심히 살펴 실질적 이웃사랑 봉사 지속 총력”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주거 사각지대에 방치되던 취약계층의 오래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민간 봉사단체의 자발적 나눔과 수선 봉사를 다이렉트로 결합한 초일류 지역 복지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국제로타리 3740지구 음성로타리클럽(회장 조용규)은 지난 18일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고통받던 관내 독거노인·장애인 가구를 찾아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음성로타리클럽,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787_20260819165019-73995.720px.jpg)
이날 현장에는 클럽 회원 10명이 총출동해 대상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정밀 정비 작업에 착수했다.
도움의 손길이 전달된 대상 가구는 독거 노인이자 장애를 앓고 있는 고위험 취약 가구다. 오랫동안 교체되지 않은 도배지와 누수로 인해 방바닥 전체에 곰팡이가 번지는 등 생존권과 직결된 주거 여건이 대단히 열악했으나, 경제적 빈곤으로 인해 자체 수리나 정비를 엄두도 내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이에 음성로타리클럽 봉사단은 집 안팎의 청소와 정리는 물론, 주거 내부의 위생·안전 환경을 다각적으로 정비해 어르신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탬을 주었다.
조용규 음성로타리클럽 회장은 “경제적 수반 능력 부족으로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던 어르신께 실질적인 도움을 수혈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음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정밀 포착하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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