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사업 논의하는 김진열 군위군수(왼쪽)와 최유철 의성군수
[대구 군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889_20260821092314-88798.720px.jpg)
신공항 사업 논의하는 김진열 군위군수(왼쪽)와 최유철 의성군수
[대구 군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타임뉴스 = OO 기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이 재원 확보 난항 등으로 차질을 빚자 관할 지자체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이 공동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신공항 사업 논의하는 김진열 군위군수(왼쪽)와 최유철 의성군수
[대구 군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889_20260821092314-88798.720px.jpg)
군위군은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유철 의성군수가 군위군청에서 만나 신공항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지자체장은 회동에서 군 공항 사업비 확보 및 국가사업 전환 방안, 민·군 공항 사업 일정 조정, 주민 보상책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해법 모색을 위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참여하는 '4자 회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국가 사업화와 공공자금 활용 외에도 공공·민간 참여 펀드 조성 등 다각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미 확보된 민간 공항 예산을 활용해 보상과 설계 등 착수 가능한 절차부터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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