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주시, 추석 앞두고 ‘8·15 광복쌀’ 첫 수확



사진 영주시청
사진 영주시청
사진 영주시청
사진 영주시청
[영주타임뉴스=안영한 기자]  영주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 대표 햅쌀 브랜드인 ‘8·15 광복쌀’의 첫 수확 행사를 갖고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협력해 생산하는 ‘8·15 광복쌀’은 올해 극조생종 품종인 ‘빠르미’를 모내기한 지 109일 만에 결실을 본 것이다.

14일 영주시 안정면 오계리에서 열린 첫 벼베기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손기을 안정농협조합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시는 이달 말까지 총 120톤을 수확해 4kg 및 5kg 단위로 포장한 뒤, 추석 명절 전 소비자들에게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영주는 1913년 일제강점기 국내외 독립운동의 기틀이 된 ‘대한광복단’이 처음 결성된 역사적 거점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 역사와 농업을 결합해 ‘8·15 광복쌀’을 상징적 상표로 육성해 왔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대한광복단 발상지인 영주에서 생산된 쌀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고품질 햅쌀의 안정적 생산과 판로 확대를 통해 영주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영한 기자 안영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