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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50+ 신중년 노후준비…재무교육·상담 연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퇴직을 앞둔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무·대인관계 교육을 진행하고, 희망자에게 노후준비 종합진단 상담을 연계했다.

대전 서구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2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신중년이 재무와 대인관계 등 노후생활에 필요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재무 분야인 ‘평생 월급 프로젝트’와 대인관계 분야인 ‘일상에 행복을 주는 대인관계 기술’ 등 2개 강좌로 진행됐다.

모든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했다. 희망자에게는 노후준비 종합진단지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

서구는 올해 4분기 건강과 여가 분야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은퇴를 앞두고 노후 준비에 대한 막연함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 내용이 안정적인 노후를 꾸려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 주민들의 노후 준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9월 10일 예정된 이호선 교수의 신중년 노후준비지원 특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청사 4층에 있는 서구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신중년 노후준비 진단·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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