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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드론·전술핵 대응 점검…“위기 신속 대응”

허태정 대전시장이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사후검토회의’에서 연습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사후검토회의’에서 연습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하며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대드론체계와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등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연습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허 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사후검토회의’를 열고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조치 사항과 향후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평가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사후검토에서는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대드론체계 구축과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전시 동원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방안과 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사후검토회의’에서 연습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사후검토회의’에서 연습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을 놓고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을 진행한 뒤 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를 논의했다.

허 시장은 이번 연습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실제 비상대비체계에 반영하는 데 무게를 뒀다.

허 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사후검토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과 지역 비상대비태세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와 5개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사후검토회의’에서 연습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사후검토회의’에서 연습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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