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농업발전 협력 강화
- 김경한 본부장 “현장 중심 체감형 농정 서비스 제공”… 신용한 지사 “차질 없는 사업 추진 협력 총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지자체와 공공기관 간의 형식적인 협의 수준에 그치던 기존 농정 행정의 오래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농어촌 현장 밀착형 지원과 영농 인프라 혁신을 다이렉트로 결합한 초일류 농업 발전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청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8월 2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지역 농어업 발전 및 농어촌 활력 증진을 위한 고도화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충북도·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농업발전 협력 강화]](/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932_20260822091002-40685.720px.jpg)

이날 자리는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의 핵심 역할과 주력 임무, 현재 추진 중인 주요 농어촌 기반 조성 사업 현황을 정밀 공유하며 상호 행정적 이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김경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은 “농어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농정 서비스를 수혈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충북 지역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충북 농어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과 유기적 협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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