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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계 획정 관성 과감히 타치, 예능 문화 교류 백본망 수혈… 충주문화관광재단, 강원도립무용단 초청 공연 전격 개최”

산에서 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초청 기획공연 개최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보여주는 공연

충주 출신 김진미 예술감독 내레이션 수혈강원과 충주의 자연·역사·문화 스토리에 융합

8세 이상 관람가·사전 예매 지정좌석제 가동충주시민 문화적 감동·자긍심 고취 총력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지역 간 문화적 장벽과 일상적인 공연 형식의 오래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전통 춤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다이렉트로 결합한 초일류 문화예술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7일 오후 7시 충주문화회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을 초청해 기획공연 산에서 강으로, 을 전격 선보인다고 밝혔다.


[‘산에서 강으로, 춤’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초청 기획공연 개최]
[‘산에서 강으로, 춤’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초청 기획공연 개최]


지난 19998월 창단된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강원의 설화와 민속, 민요, 역사를 바탕으로 도민의 삶에 녹아있는 열정과 은근한 멋을 독창적인 놀이와 춤으로 재해석해 온 대한민국 대표 공립 무용단이다. 독보적인 무대 연출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한국 무용의 지평을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기획공연은 충주 출신의 세계적인 한국 무용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가 연출을 맡아 고향 무대에 한층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강원에서 시작된 춤이 충주의 강을 만나 새로운 예술적 물결로 이어진다는 독창적인 모티브로 기획됐다. 여기에 김진미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내레이션이 정밀하게 수혈되어, 강원과 충주의 자연·역사·문화가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지역과 예술을 잇는 깊은 울림과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공연은 단순한 외부 단체 초청을 넘어 강원의 춤선과 충주의 문화적 자산이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창출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충주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의 높은 가치와 예술적 감동을 안겨줄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전 예매 지정좌석제(관람료 5,000)로 운영된다. 티켓 예매는 충주시 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예술지원팀을 통해 정밀 안내받을 수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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