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의 날 기념행사
생명 사랑 마술 공연‘우리의 마음에 기적을’진행
- 1부 유공자 10명 표창 수여식·2부 희망·연결·회복 메시지 담은 생명 사랑 마술 전격 가동
- 문석우 센터장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및 충주시민 정신건강 증진 복지 서비스 총력”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자살 문제와 정신건강 소외를 개인의 영역으로 치부하던 기존 사회적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예술적 연출과 생명 존중 가치를 다이렉트로 결합한 초일류 정신건강 문화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2026년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생명 사랑 마술 공연 ‘우리의 마음에 기적을’을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의 날 기념행사
생명 사랑 마술 공연‘우리의 마음에 기적을’진행]](/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934_20260822091856-41500.720px.jpg)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과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이해 마련됐다.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선제적으로 환기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안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1부 행사에서는 도내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사업 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정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문화공연에서는 ‘생명과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마술쇼가 무대에 오른다. 관객들이 마술이라는 친근한 매개체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돌이켜보고, 희망·연결·회복·사랑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며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용기를 얻도록 연출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이 수혈될 예정이다.
문석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충주시민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끌어올리고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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