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진 가락에 실린 웃음’… 지현동 주민자치위, 노래교실 성황
- 현성경로당 어르신 대상 노래교실 일일특강 개최… 여가생활 활력 및 소통의 장 마련 -
- 김경한 위원장 “맞춤형 프로그램 지속 발굴”… 이미경 동장 “따뜻한 온정 나누는 지현동 조성 총력”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어르신들의 단조롭고 적막했던 경로당 일상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구성진 가락과 유쾌한 웃음을 다이렉트로 결합한 초일류 정서 복지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주시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국)는 21일 현성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일일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성진 가락에 실린 웃음’… 지현동 주민자치위, 노래교실 성황]](/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935_20260822092512-57970.720px.jpg)

이번 특강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격 추진됐다.
![[현성경로당 어르신 대상 노래교실 일일특강 개최… 여가생활 활력 및 소통의 장 마련]](/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935_20260822092513-48814.720px.jpg)
이날 현장에서는 전문 강사의 유쾌하고 입담 넘치는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평소 즐겨 부르던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고 목청껏 부르는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가사에 맞춰 박수를 치고 서로 흥을 돋우는 등 모처럼 웃음꽃을 피우며 정서적 안정을 정밀하게 수혈받았다.
김경국 지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노래는 세대를 잇고 다 함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는 독보적인 힘이 있다”라며 “오늘 하루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커다란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미경 지현동장 역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가동해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온정이 넘치는 지현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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