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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갇힌 보육 관성 과감히 타치, 아동 자연·정서 성취감 백본망 수혈… 성내충인동 지사협, 체험 프로그램 성료”

성내충인동 지사협, 아동 자연 체험 프로그램 성료

- 엄정면 팜핑농장에서 아동 대상 자연·환경·성장 체험 프로그램 세 번째 회차 진행 -

- 자두 수확 및 자두청 제작 이어 세 번째 활동자연 속 교감으로 창의력·성취감 고취

- 김정은 성내충인동장 미래 주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총력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도심 공간에 국한되던 기존 아동 돌봄의 오래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푸른 자연 현장과 감성 체험 활동을 다이렉트로 결합한 초일류 마을복지 백본망이 전격 결실을 맺었다. 성내충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수자, 김정은)는 지난 21일 엄정면 소재 과일꽃 팜핑농장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33명을 대상으로 자연·환경·성장이 함께하는 아동 체험 프로그램’ 3회차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성내충인동 지사협, 아동 자연 체험 프로그램 성료]
[성내충인동 지사협, 아동 자연 체험 프로그램 성료]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재정 지원을 수혈받아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이 도심을 벗어나 생태 환경과 직접 교감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밀 기획된 마을복지 프로젝트다.

앞서 협의체는 지난 142회차 활동으로 과일나무 관찰 및 자두 수확, 자두청 제작 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아동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어 진행된 이번 3회차 행사에서 아동들은 치유농원의 쾌적한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쿠키 만들기 체험에 몰입했다. 반죽을 직접 손으로 반죽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모양으로 완성해 가는 과정 속에서 창의성을 발휘함은 물론, 완성품을 통해 높은 자아효능감과 성취감을 수혈받았다.

 

특히 또래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힘든 대자연 속 노작 체험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하며 성취감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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