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서 지역사회 임신·출산·육아 지원을 위한 ‘베이비 온(溫) 캠페인’ 물품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베이비 온 캠페인’은 행사 주최자인 ㈜메쎄이상을 비롯해 대전관광공사,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행사 참여 브랜드사들이 함께 기획한 지역사회 공헌 협력 프로그램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날 꿈씨패밀리 콜라보 유아 간식 상품인 ‘꿈까까’를 비롯해 꿈씨패밀리 굿즈를 기부했다.
코베 베이비페어 참여 브랜드사들도 영유아 건강식품과 이유식, 간식류 등 육아용품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모두 2500만원 상당으로,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육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코베 베이비페어에서는 ‘꿈돌이 특별관’도 운영됐다. 참여업체들은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코베 베이비페어와의 협력은 대전 전시산업이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전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전시박람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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