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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채용 연결 관성 과감히 타치, 맞춤형 인재 육성·정규직 백본망 수혈… 제천시,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 전격 추진”

제천시, 휴온스와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추진

- “교육비 50만 원 받고 연봉 5,000만 원 정규직 되자!” -

- 90% 이상 수료 시 교육비 50만 원 지급잔업수당 포함 연봉 4,500~5,000만 원 정규직 채용 기회 제공

- 824일부터 94일까지 30명 선착순 모집지역 인재 발굴 및 정규직 일자리 창출 총력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순 일자리 알선 및 단기 채용 연계에 그치던 기존 구직 행정의 오래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현장 실무 교육과 고임금 정규직 채용을 다이렉트로 결합한 초일류 맞춤형 일자리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제천시는 지역 근로자의 구직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실무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천시, 휴온스와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추진]
[제천시, 휴온스와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추진]


이번 사업은 관내 우수 중견기업인 휴온스와 정밀 연계해 참가자 교육부터 정규직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민관 협력 일자리 프로젝트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소양 교육을 비롯해 현장 투입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실무 적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전체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50만 원의 교육 수당이 전격 수혈된다.

 

교육 수료자들에게는 휴온스 정규직 채용이라는 파격적인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채용 시 연봉은 교대근무 조건을 기준으로 잔업수당 등을 포함해 4,500만 원에서 5,000만 원 수준에 달해 지역 청년 및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신청 접수는 824일부터 94일까지 진행된다. 19세 이상 제천시민이라면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제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서류 심사와 현장 면접 등 정밀 검증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구직자에게는 고임금 정규직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기업에는 검증된 지역 우수 인재를 적기에 수혈하는 최적의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관내 주요 기업들로 대상을 확대 적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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