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립도서관 , 9월 독서의 달 “그냥 좋아서(書)”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개최
- 전 세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정밀 가동… 책과 친숙해지는 인문 생태계 조성
- 도서관 관계자 “시민 삶에 온기 불어넣는 즐거운 문화공간 거듭나도록 총력”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순히 책을 빌리고 정숙을 유지하던 기존 도서관의 오래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일상 속 인문적 오락과 자유로운 문화 향유를 다이렉트로 결합한 초일류 독서 문화 백본망이 전격 가동된다.
![[제천시립도서관 , 9월 독서의 달 “그냥 좋아서(書)”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개최]](/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956_20260824080616-73475.720px.jpg)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그냥 좋아서(書)’를 메인 타이틀로 내걸고 관내 도서관 전역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책을 보다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유도하고, 도서관을 단순히 침묵하는 공부방이 아닌 유쾌하고 즐거운 융합 문화 공간으로 체감하도록 정밀 기획됐다.
이번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제천시립도서관 본관을 필두로 남부·여성·봉양도서관 등 지역 거점 도서관 4곳이 전격 참여해 9월 한 달간 풍성하게 펼쳐진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의 취향을 정밀 사격하는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대출 연계 이벤트가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도심 전역에 인문학적 온기를 수혈할 예정이다.
제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그냥 좋아서(書)’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아 책이 주는 순수한 즐거움과 휴식을 만끽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에 풍요로운 가치를 더하고 문화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활기찬 인문학 거점으로 거듭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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