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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 체육 관성 과감히 타치, 어르신 건강·여가 백본망 수혈… 제천시, 지회장기 한궁대회 전격 개최”

제천시, 7회 지회장기차지 한궁대회개최

- 18개 분회 90명 선수단 한자리한궁으로 건강한 노후 즐겨 -

- 경로당 장비 지원·정기 대회 연계어르신 건강한 노후 및 사회 참여 확대 총력

- 제천시 관계자 한궁 중심 어르신 맞춤형 여가·복지 정책 지속적 확대 추진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순 일회성 모임이나 형식적인 행사 개최에 머물던 기존 어르신 체육 행정의 오래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실질적인 신체 활동과 정서적 화합을 다이렉트로 결합한 초일류 노인 복지 체육 백본망이 전격 결실을 맺었다. 제천시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신백동 어울림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주최로 7회 지회장기차지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천시, 「제7회 지회장기차지 한궁대회」 개최]
[제천시, 「제7회 지회장기차지 한궁대회」 개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관내 18개 분회 소속 대표 선수 90명을 비롯해 지도자 및 응원단 등 총 220여 명이 전격 참여해 열띤 경합과 교류를 펼쳤다. 대회는 분회별 단체전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펼쳐졌으며, 임원 22명이 참여하는 번외경기까지 입체적으로 편성되어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우리나라 고유의 생활체육 종목인 한궁(韓弓)은 전통놀이 투호와 전통 무예 궁도의 장점을 정밀하게 접목한 스포츠다. 실내외 어디서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근력 유지와 집중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 핵심 여가 문화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관내 전체 경로당에 한궁 장비를 선제적으로 보급한 데 이어, 2025년 신설 경로당까지 장비 지원을 전격 확대했다. 이에 더해 매년 지회장기 대회의 정기적 개최를 밀착 지원하며 한궁을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 건전 여가 브랜드로 완전히 정착시켰다.

 



제천시 관계자는 한궁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신체 건강을 다지고 이웃 간 유대를 강하게 묶어주는 훌륭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맞춤형 체육·복지 정책을 다각도로 확대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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