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지사협, 안전 기원‘효도지팡이 전달’
- 협의체 위원·통장단 직접 방문… 지팡이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밀착 돌봄망 가동
- 노의재 민간위원장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부 활동 및 정든 지역사회 내 건강한 노후 지원 총력”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보행 위험을 방치하던 기존 복지 지원의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실질적인 보행 보조 기구 지원과 밀착 안부 확인을 다이렉트로 결합한 초일류 지역사회 돌봄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의재)는 지난 21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정밀 지원하기 위해 ‘효도지팡이 전달’ 특화사업을 전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교동지사협, 안전 기원‘효도지팡이 전달’]](/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959_20260824081548-39717.720px.jpg)
이번 특화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이동 편의를 돕고, 계절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통장단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해 효도지팡이를 전달했다. 이어 올바른 지팡이 사용법을 친절히 안내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정밀하게 수행했다.
노의재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지팡이에 의지해 한결 안전하고 편안하게 외부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정든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사업을 다각도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전격 가동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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