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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녹음과 야생 숨결 품은 청주 상당산성… 여름 끝자락서 전하는 한여름의 서정

푸른 녹음과 야생 숨결 품은 청주 상당산성여름 끝자락서 전하는 한여름의 서정


- 천년의 숨결, 청주 상당산성의 여름 이야기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충북 청주의 대표 사적지인 상당산성(南門·공남문) 일원이 푸른 녹음과 다채로운 생명력을 발산하며 시민들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천년의 숨결, 청주 상당산성의 여름 이야기]
[천년의 숨결, 청주 상당산성의 여름 이야기]


수풀 사이에 살포시 자리를 잡고 먹이를 다듬는 귀여운 다람쥐의 눈망울과 소나무 줄기를 타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동박새의 역동적인 모습은 산성이 품은 청정한 자연 생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푸른 녹음과 야생 숨결 품은 청주 상당산성… 여름 끝자락서 전하는 한여름의 서정]
[푸른 녹음과 야생 숨결 품은 청주 상당산성… 여름 끝자락서 전하는 한여름의 서정]


아침 이슬을 맺은 풀잎들은 햇살 아래 보석처럼 빛나고, 성벽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진 산책로는 울창한 나뭇가지가 만들어낸 그늘 덕분에 호젓한 운치를 더한다.





역사와 자연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상당산성은 도심을 벗어나 휴식과 정취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 차분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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