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해 ‘탄소 제로(Zero) 보자기 선물포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천이나 보자기를 새로운 용도로 활용해 선물을 포장하는 방법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원 재사용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은 9월 8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두 차례 진행한다. 장소는 대덕구 한남로88번길 27 1층에 있는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다.
모집 대상은 대덕구민 성인 15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탄소중립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사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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