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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문학관, 개관 5개월 만에 관람객 2만명 돌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문학관이 개관 5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했다.

대전테미문학관은 테미공원 인근 옛 테미도서관 건물을 리노베이션해 조성한 문학 기반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대전의 문학 자산을 활용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의 문학 자산을 시각화하고 시민 친화적인 문화공간 운영을 이어온 결과 관람객 2만 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문학관은 테미공원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공간 구성과 대전 문학을 담은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관람객 2만 명 돌파에 이어 9월과 10월에는 작가와 시민이 만나는 문학 프로그램과 축제를 진행한다.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에는 대전 출신 정진영·공가희 작가가 참여하는 공연형 문학 프로그램 ‘어떤, 문학관’을 개최한다.


10월 9일 한글날에는 테미문학축제 ‘시월 구일’을 연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조성남 대전테미문학관장은 “대전테미문학관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학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문화적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사랑받는 문학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테미문학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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