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스탠포드호텔안동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에서 대전 MICE CREW가 숏폼챌린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MICE협회가 주최한 이번 총회에는 전국 12개 지역 MICE 서포터즈 2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청년층의 MICE 산업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반 MICE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숏폼챌린지는 ‘도시를 MICE로 브랜딩 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MICE 자원과 인프라, 도시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1분 이내 세로형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대전 MICE CREW는 대전의 지역번호 ‘042’에 주목했다. 숫자 42를 시간으로 연결해 ‘42시간 만에 대전과 사랑에 빠질 수 있나요?’라는 주제의 숏폼을 제작했다.
영상에는 대전의 MICE 인프라와 관광·문화 자원을 담았다. 작품은 심사위원단 평가와 SNS 반응도를 합산한 결과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대전 MICE CREW 참가자들은 총회 기간 MICE 커리어 토크쇼와 MICE 행사 기획 워크숍, 안동 유니크 투어 등에도 참여했다. 전국 각 지역 서포터즈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전국 청년 MICE 인재들이 모인 뜻깊은 자리에서 대전 MICE CREW가 대전의 MICE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대상이라는 결실을 맺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MICE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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