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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청, 김구 탄생 150주년 체험행사…1500명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이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마련한 체험행사에 이틀간 어린이와 시민 약 1500명이 참여했다.

대전지방보훈청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에서 ‘K-컬처 is 아름다운 갤럭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문화의 힘’으로 세계 중심이 되길 원했던 백범 김구의 소원을 모티브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김구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했다. 김구 스티커를 활용한 가방 꾸미기와 김구 캐릭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김구 굿즈 뽑기 등 체험부스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의 창작 작품도 활용됐다.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이 김구 탄생 15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한 창작 작품을 행사 스티커와 굿즈로 제작해 체험부스에서 사용했다.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은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나라 사랑 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대전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백범 김구 선생님의 사상이 후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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